인디 밴드 Laica의 3집 싱글, 0.08입니다.
어떻게 보면 스테레오타입, 누군가는 식상하다 할 수 있는 여름축제(나츠마츠리), 선향불꽃, 8월, 새파란 하늘, 그런 것들을 노래하는데도 미래를 바라보는, 그런 아련한 노래에요.
정석적인 J-Rock 스타일이라면 스타일이겠지만, 원래 이런건 백번 깎은 정권지르기가 또 사람 마음을 찌르는게 있으니까요.
↓이하 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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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月と海岸線 君と分け合う氷菓子を
8월과 해안, 너와 나눌 아이스크림을
茹だる暑さが溶かして
아찔한 더위가 녹여버려서
走り出した平行線 風を切って隣の街へ
달려나가는 평행선, 바람을 맞으며 맞은 편 거리에
反射した青が綺麗だった
비치는 푸름이 아름다웠어
売れ残った安いサイダー
팔다 남은 싸구려 사이다
白い線を空に引いて
하얀 선을 하늘에 그어
聞こえていない 街の喧騒も
들려오지 않는 거리의 소란도
今は夏の音だけ
지금은 여름의 소리 뿐이야
この音が思い出に変わってしまうのだろうか
이 소리도 추억이 되어버리고 마는 걸까
二人で書いた予定に書き足して
둘이서 짠 일정에 덧붙이는거야
明日は何処に行こうか
내일은 어디에 가볼 지
忘れないようにさ
잊어버리지 않게 말야
大人になっていく境界線 越える前、
어른이 되어가는 경계선을 넘기 전에,
感傷の価値を確かめる暇なんて暑さと一緒に
이 마음의 가치를 확인할 찰나는 더위와 함꼐
攫っていったんだ
쓸려가버린 거야
大体は前哨戦 だだ未来を笑い飛ばして
대부분은 전초전 그저 미래를 웃어넘기고
僕たちは今を生きていた
우리는 지금을 살고 있었어
風がページを捲る音だけ残して
책장을 넘기는 소리만을 남기고
言葉なんていらないような 八月
말소리따윈 필요 없을 8월에
花が鳴く
꽃이 피어났어
この音が思い出に変わってしまうのだろうか
이 소리도 추억이 되어버리고 마는 걸까
二人で書いた予定に書き足して
둘이서 짠 일정에 덧붙이는거야
明日は何処に行こうか
내일은 어디에 가볼 지
忘れないようにさ
잊어버리지 않게 말야
この日々を何度も思い出して
이 나날을 몇 번이고 떠올리며
この日々に何度も縋ってしまうのだろう
이 나날에 대체 몇 번을 매달리고 마는 걸까
いつかは、見落としたあの未来に
언젠가는, 간과하고 말았던 미래를
追いつくその前に
따라잡기 직전에
この音が、この痛みが
이 소리가, 이 아픔도
思い出に変わってしまうのだろうか
추억으로 남게 되버리고 마는 걸까
二人で書いた予定に書き足して
둘이서 짠 일정에 덧붙여 보는거야
明日は何処に行こうか
내일은 어디에 가볼 지
君と描いた未来をなぞって
너와 그렸던 미래와 맞대보며
忘れないようにさ
잊어버리지 않게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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