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번역/Laica

Laica / 35mmの逃避行(35mm의 도피행)

SkyRayN 2025. 8. 7. 22:48

굉장히 여름 냄새가 짙은 노래와 MV를 만드는 인디밴드, Laica의 3번째 앨범 「35mm의 도피행」 타이틀곡.

 

알고리즘의 인도를 받아서 접한 밴드인데, 이런 청량한 J-Rock 스타일 참 좋단 말이죠 :P MV 퀄리티도 굉장히 좋아서 많이 인상깊었고...

 

↓이하 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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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の隙間に何が見える?
밤의 틈새로 무언가 보여?
西陽と遠い記憶 鈍色の街の回想
노을과 멀어지는 기억, 잿빛 거리의 추억
夕立、2拍置く
소낙비에, 두 박을 두고
ひとつの傘もなくて逃げ込んで
우산 하나도 없어 도망쳐 든
後悔の端を見ている
후회의 끝자락을 보고 있어
 
視界に落ちた誘蛾灯と
눈에는 꺼진 포충등과
川沿いを照らしている街灯
강가를 비추는 가로등
振り返れば枯れた花ひとつだけ
뒤돌아보면 시들어버린 꽃 한 송이 뿐
 
褪せない空の青さで
바래지 않는 하늘의 푸름으로
さよならを薄めるように
작별을 희미하게 하듯
錆びついた日々、頬の熱も
녹이 슨 나날, 뺨의 열기도
まだフィルムの中に
여전히 필름 속에
仕舞っていたいの
마무리하고 싶은 거야
仕舞っていたいの、ただ
마무리하고 싶을 뿐이야, 그저
 
夜の隙間に何が見える?
밤의 틈새로 무언가 보이니?
貧しい心と、名残惜しさのカケラ
변변찮은 마음과, 아쉬움의 파편이
余白を埋めるだけ 剥がれ落ちても
여백을 채울 만큼 떨어져 쌓여도
もう一度、もう一度って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이라며
分からないまま
알지 못하는 채로
 
消えない夏の想い出を
사라지지 않는 여름의 추억을
確かめるようになぞって
선명히 하려는 듯이 덧칠해
流れる雲と夏の影も
흘러가는 구름과 여름의 그림자도
まだフィルムの中に
여전히 필름 속에
 
後悔は人を育てるんだとか
후회가 사람을 키운다던가
終わりがあるから儚いだとか
끝이 있기에 덧없다던가
うるさい!過去がいらない生き方だってしてみたかった!
시끄러워! 과거가 필요 없는 삶을 살고 싶었단 말야!
間違っていたってさ
틀린 거라는 건 말야
それでもいいから
그걸로 됐으니까
ただ、最期は笑っていたかった
그냥, 마지막에는 웃고 싶었어
もう遅いかな
이미 늦었으려나
 
褪せない空の青さで
바래지 않는 하늘의 푸름으로
さよならを薄めるように
작별을 희미하게 하듯
錆びたついた日々、頬の熱も
녹슬어버린 나날, 뺨의 열기도
まだ消えない
아직 남아있어
 
夏と青と想い出を
여름의 푸름과 추억을
確かめるようになぞって
선명히 하듯이 덧칠하고
流れる雲と夏の影も
흘러가는 구름과 여름의 그림자도
まだフィルムの中に
여전히 필름 속에서
仕舞っていたいの
마무리하고 싶어
仕舞っていたいの、ただ
마무리하고 싶을 뿐이야, 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