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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とらてぃあ(Stratia) / LastTear

5. 9.(토) 우타와꾸 릴레이로 데뷔하신 개인세 우타이테계 버튜버, RP는 '달과 지상을 잇는 숲에 사는 나비사슴' 스트라티아 님의 오리지널곡 LastTear입니다. 이전 포스팅의 からくりんね님과 같은 Fillnecode 소속. 안정적인 밴드스타일에 깔끔한 음색이 인상깊었는데, 가사 옮길 표현 고를때 좀 고민이 되던 부분이 많았네요(...) ↓이하 가사번역더보기いつか思い描いた언젠가 마음에 그렸던儚く揺れる夢の先へ덧없이 흔들리는 꿈의 너머로失くしていた名前の眠る森で이름을 잊어버리고 만, 잠든 숲에서君と歩んだ道も遠く滲んで함께 걸어온 길도 멀리 흐려지고冷たい夜を照らした月の中光る쓸쓸한 밤을 비춰주는 달 가운데서 빛나는枯れ果てたはずの涙 胸を裂いた말라붙어버렸을 눈물에 가슴이 찢어져傷ついて 悲しみに暮れ それでもただ祈..

からくりんね(카라쿠 린네) / night whisper

5. 9.(토) 우타와꾸 릴레이로 데뷔하신 개인세 우타이테계 버튜버, '2천년만에 잠에서 깨어난 달에서 만들어진 노래하는 인형' 카라쿠 린네 님의 오리지널곡 night whisper입니다. Fillnecode 소속으로 적어두시긴 했는데 여긴 기업세가 아니라 개인세 그룹이에요. 되게 낯익은 비주얼 스타일이어서 혹시? 하고 찾아봤더니 진짜 팔로우해둔 일러스트레이터(Weri님)분이 마마였던게 레전드 여담으로 오늘...이 아니라 어제, 단독으로 첫 방송(링크)를 시작하셨습니다. 안정적인 어쿠스틱 히키가타리 발라드 느낌이 되게 안정적이라서 좋으시더라구요 음음 느낌 좋았고... 눈 반짝일때 되게 귀여우심. ↓이하 가사번역더보기光ってる星のかけら반짝이는 별의 조각은あなたに会いたいよ당신을 만나고 싶어ほどいては消える..

Imy feat.花たん / Lycoris

식스타 게이트 : 스타트레일 수록곡이자 Imy 10집 싱글 「Fadeless」 수록곡 Lycoris입니다. 사실 곡 자체는 식스타 수록이라 4개월 전에 나왔는데 그때는 손을... 안댔더니... 앨범 수록해서 나올줄 몰랐지... 여담으로 오는 9월 13일, 시부야 Spotify O-East에서 첫 단독 라이브 Epheria에 게스트 보컬로도 나오십니다. 24년 내한때 여러모로 박력이 넘치던 건 아직 기억에 남아 있는데, 가고는 싶으나... 해도 일요일 라이브냐 어떻게 흑흑 2주 연타로 토일월 연차를 쓰라는건 너무 가혹한거시야... ↓이하 가사번역더보기零れ落ちてく흘러 떨어지는真紅の花弁に새빨간 꽃잎에導かれて今 染まって이끌려버려서 지금, 물들어가痛みさえ恋しくて아픔마저도 그리워서傷ついて 息を感じた상처받으..

Imy feat.棗いつき / Not Falling

Imy 10집 싱글 「Fadeless」 수록곡 Not Falling입니다. Fadeless는 이번 2026년 봄 M3에서 나온 새로운 싱글인데, 늘 앨범 자체를 예술품으로 만드는 서클답게 이번에는 A5 사이즈 일러스트북 + CD케이스에 인쇄 투명 슬리브 구성입니다. 噓は真実を演じる까지 갈 것도 없이, 작년 가을에 나온 Return to Bloom만 해도 안심하고 들을수 있는 Imy 특유의 락스타일 & 타무의 보컬...인데 조금 특이한 사항이 하나 있습니다. No way, Never Lose 콜은 Imy 팬박스 구독자들의 떼창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른게 아니고 콜 파트 녹음 받으셔서 쓰겠다고 하셨기에... 여담으로 오는 9월 13일, 시부야 Spotify O-East에서 첫 단독 라이브 Epheri..

Imy feat.藍月なくる / 波を纏う(파도를 걸치다)

Imy 10집 싱글 「Fadeless」 수록곡 波を纏う입니다. Fadeless는 이번 2026년 봄 M3에서 나온 새로운 싱글인데, 늘 앨범 자체를 예술품으로 만드는 서클답게 이번에는 A5 사이즈 일러스트북 + CD케이스에 인쇄 투명 슬리브 구성입니다. 늘 그렇지만 보컬 스타일에 맞춰서 피아노 신스 메인에, 사운드에 공간감을 넣어주는 방식이 정말 세련되기 그지 없어요. 사실 Meteora부터 해서 Imy가 나쿠챠랑도 많이 합을 맞췄는데, 스타일이 또 다양해서 귀가 즐거운 편입니다. 여담으로 오는 9월 13일, 시부야 Spotify O-East에서 Imy의 첫 단독 라이브 Epheria 개최가 결정되었습니다! 1차 최속선행은 종료되었습니다만, 일정이 되신다면 이플러스에서 2차선행/일반선착을 노려보..

Imy feat.秋奈 / 二輪のマリゴールド(두 송이의 마리골드)

Imy 10집 싱글 「Fadeless」 수록곡 二輪のマリゴールド입니다. Fadeless는 이번 2026년 봄 M3에서 나온 새로운 싱글인데, 늘 앨범 자체를 예술품으로 만드는 서클답게 이번에는 A5 사이즈 일러스트북 + CD케이스에 인쇄 투명 슬리브 구성입니다. 이전 追憶のファインダー때는 특주 인쇄 케이스 + 클리어CD에 인쇄까지 해서 CD를 넣고 빼는 것까지 곡과 보이스드라마를 만들어주는 그런 구성으로 만들기도 하고, 다양한 규격으로 만들어서 예술품 느낌으로 소장의욕을 돋구는 것과 더불어 매번 보관하기 어렵게 만드는 그런... 고민을 하게 만드시는 서클입니다. 하 씨 예쁘긴 진짜 예쁜데... 늘 그렇지만 밴드사운드랑 더불어서 스트링 쓰는 스타일도, 가사도 진짜 감성있는 서클이라 참 좋아합니다. 여..

Endorfin. / サマーエンディング(서머 엔딩)

Endorfin.의 2026년 봄M3 출품 앨범, 「Cirro.Strato」수록곡 サマーエンディング입니다. 거짓말같고, 꿈결같은 여름도 언젠가는 끝나기 마련이니까. 어느 시골에서 만난 불가사의한 만남도, 회자정리라고 하듯 헤어져야 하는 순간이 오기 마련.미루고 미뤄온 시간을 마주하고, 결국 스스로 막을 내린 어느 한 순간의 환상을 잊지 않으려 하는, 그런 노래. 구성적으로는 늘 그렇듯 청량함을 보장하는 sky_delta 특유의 밴드스타일, 그리고 신시사이저와 나쿠챠의 보컬이겠네요. 각 단락을 맺을 때마다 힘을 빼면서 숨소리가 한껏 섞여 나오는 체념하는 톤이나, 고음으로 올라가더라도 전체적인 톤은 담담하게 내뱉는 느낌으로 조정해둔 게 짧은 여름의 환상담의 막을 내린다는 느낌을 선명하게 줍니다. ...근..

Endorfin. / 八月と青とラムネ(8월과 푸름과 라무네)

Endorfin.의 2026년 봄M3 출품 앨범, 「Cirro.Strato」 수록곡 八月と青とラムネ입니다. 통통 튀는 신스, 경쾌한 기타, 얼음과 물소리, 끝없이 이어질 것만 같은 여름, 속삭이듯 얹히는 나쿠챠의 보컬. 한순간이지만 영원히 이어졌으면 하는, 어디까지라도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은, 거짓말같은 어느 여름의 환상이 떠오르는, 그런 곡. ↓이하 가사번역더보기甘味で満たしてく八月の空は青달콤함으로 가득찬 8월 하늘은 파래서弾けそうな時間がもっともっと続けばいい팡 터질 것 같은 시간이 앞으로도 이어졌으면 좋겠네 アスファルトを跳ねる 小石のようなステップで 아스팔트 위로 굴러가는 자갈처럼 발걸음을 옮기며白線を辿ってくもっともっとどこまでも 하얀 선을 따라서 멀리, 멀리, 좀 더 멀리1と∞だけで出来た 単純明快な世界..

Laica / カナリアの詩(카나리아의 노래)

2026/5/7 릴리즈된 Laica의 신곡, カナリアの詩(카나리아의 노래)입니다. 요루시카 스타일의 인디밴드라고 할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 밴드만의 감성이나 가사 스타일이 참 맘에 들어요. 이번 곡 같은 경우에는 평소보다 전체적으로 보컬 톤이 무겁기도 하고, 마지막 사비에서 カナリアよ부터 전조한 다음 더 낮게 진성으로 내지르는 구성이 더 호소력있는, 그런 멋진 곡이었다고 생각합니다. M3 생각하시는거 같던데 오시면 좋겠다..... 연초 투맨 라이브는 타이밍이 안맞아서 못갔는데 우엥엥 ↓이하 가사번역더보기群青 焦燥 創り物なんていらない군청, 초조, 지어낸 것 같은 건 필요 없어その感情よ 羽根となれ그 감정아, 날개가 되어라光の隅で鳴いてた빛가에서 울고 있었어たられば ばっかを願う旅烏は만약이라는 것만 바라던 ..

가사 번역/Laica 2026.05.07

手島坂47 feat.나츠메 이츠키 / 靴ひも(신발끈)

2019년 봄 M3, 手島坂47의 첫 앨범 「君の告げた真っ白な噓は」(구매처)의 마지막 트랙, 靴ひも입니다. 이때면... 비타민 노츠랑 러브마닉 시절이다보니 보컬톤 자체가 좀 많이 앳된 시기였던 타무를 보실 수 있습니다아쿠아마린도 의외로 노래 톤 자체는 비교적 하이톤이었던 편걸 생각해보고... 요즘 나오는 앨범을 듣다보면 진짜 그동안 엄청 변해왔구나, 하는 걸 느낄 수 있더라구요. 사실 이 곡 하나 들어보려고 실물 앨범을 구해서 가사를 땄습니다. 최근에 좀 더 찾아보니까 작곡가분 텀블러에 가사가 공개가 되어있긴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실물 되게 예쁘다고 생각해서 딱히 아깝거나 하진 않네요 ↓이하 가사번역더보기走り出した足は 君のもとへ向けて달리기 시작한 다리는 너를 향해서 頬の滴は 跡を残して消えた 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