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메 이츠키 5집, 「HAPPY ENFORCER」의 마지막 트랙, Abyssal Blue입니다.
물 속에 잠겨있는 듯한 선율과 덧없게 느껴지는 가느다란 톤이 따스하게 안아주는 느낌을 주는 포근한 곡입니다.
물론 가사를 잘 보시면 눈치채실 수도 있지만, 완전히 따스한 곡은 아니긴 합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이런 피아노 메인 멜로디인 곡들도 좋아해요.
참고로 작곡가는 satella입니다. IIDX 수록곡 중에서는 Seraph, 이외에도 ExThese나 Aetherion 등에 피처링으로 종종 합작을 하곤 하는데, 피아노나 바이올린 위주의 서정적인 조합을 자주 선보이곤 합니다.
↓이하 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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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絶つ水面 螺旋揺らぐ
빛을 가리는 수면이 나선으로 흔들려
命を抱く 透明な波間から
생명을 품고 투명한 물결 사이로
濡れた闇が 寄る辺なく漂っては
젖어든 어둠이 기댈 데 없이 떠도는 건
澱と沈む やがて原始に還る日まで
응어리지고 가라앉아, 이윽고 처음으로 돌아갈 때까지
やまない耳鳴りのように
끊이지 않는 귀울림처럼
揺蕩う声 残響
요동치는 소리와 잔향
愛も憎しみも罪も すべて笑って赦してあげるね
사랑도, 증오도, 죄도 모두 웃으며 용서해줄 테니까
その傷痕 貴方の痛みを受け入れて
그 상처와 당신의 아픔을 받아들여
薄れゆく記憶 瞼の裏
엷어져가는 기억, 눈꺼풀의 뒤에
影を落とす 無数の嘆賞
그림자를 드리우는 무수한 탄성
瞬き乱反射する
반짝임이 흩날려
霞んだ解 残照
흐려지는 답과 노을
愛も憎しみも罪も すべて笑って赦してあげるね
사랑도, 증오도, 죄도 모두 웃으며 용서해 줄 테니까
この傷痕 私の痛みを受け入れて
이 상처와 나의 아픔을 받아들여
抱きしめて 息が止まるまで
안아 줘, 숨이 멎을 때까지
藍に口づけて 深淵に染まる
푸름에 입맞추고 심연에 물들어
やまない耳鳴りのように
끊이지 않는 귀울림처럼
揺蕩う声 残響
요동치는 소리와 잔향
愛も憎しみも罪もすべて笑って赦してあげるね
사랑도, 증오도, 죄도 모두 웃으며 용서해 줄 테니까
その傷痕 貴方の痛みを受け入れて
그 상처와 당신의 아픔을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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