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번역/棗いつき(나츠메 이츠키)

나츠메 이츠키 / 天気雨の旅(여우비의 여행)

SkyRayN 2025. 7. 17. 23:46

나츠메 이츠키 11집, 「CONTRAIL」의 다섯 번째 트랙이자 첫 번째 라이브 투어 「TRAVEL2U」의 테마곡, 天気雨の旅입니다.

 

라이브 투어답게, 여행을 주제로 한 노래잖아요? 사실 처음 공개되고 나서는 정말 간절하고, 다음 여행을 기다리게 되는 곡이라고 생각했는데... 투어 마지막, 시나가와 ClubEx에서 직접 듣고 나서 조금 울면서 함께 콜을 넣었었네요.

 

여행의 끝은 늘 아쉽지만, 여행을 끝내야 다음 여행이 다가오는 법이니까요.

 

↓이하 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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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を見たような
꿈을 꾼 것처럼
最初から知っていたような孤独
처음부터 알고 있었을 외로움이
ぽっかり空いた快晴が
포근하고 맑개 개여서
そっと私を待っている
가만히 나를 기다리고 있어
 
君がはじまりだった
네가 처음이었어
君が居なきゃ さよならなんて無かった
네가 없으면 작별따위도 없었어
縋る弱さを知った
기대려는 약함을 깨달았어
知ってしまえたよ
깨닫고 말았지 뭐야?
 
「あとどれくらい」
"얼마나 남은 거야"라며
彷徨いを綴る
줄곧 헤메였어
物語が私を急かしている
이야기가 나를 재촉하고 있어
報われない後書きは嫌だ
보답받지 못할 후기는 싫어
怖くて 愛しい
무서우면서도 그리워
 
わたし、伝えなくちゃ
나는요, 전해야만 해요
伝えなくちゃ
전해야만 하는데
どんな言葉で?
어떤 말을 해야 해요?
君に出会えた日を、世界を呪った日を
너와 만났던 날을, 세상을 원망했던 날을
今も思い出すよ
지금도 떠올리고 있어
苦しい、苦しいのは
괴롭고, 괴로운 건
君のせいだ どうか見ていて
네 탓이야 제발 봐줬으면 해
いつか寂しくなる それでも笑い合える
언젠가 외로워져도 그래도 웃으며 맞이하게 될
祈るような旅を
바람을 담은 여행을
 
まるで透明な砂時計
투명한 모래시계처럼
誰の目にも映らず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고
さらさらと伝ってゆく 君も私も
작별을 전할 거야 너도 나도
「あとどれくらい」
"얼마나 남았을까?"
分からないよ
모르겠는걸
だけど昨日より進んじゃったね
그렇지만 어제보단 나아갔으니까
分からずじまいの さよならは嫌だ
모르는 채 얼버무리는 작별은 싫어
まだ聞こえますか
아직 들리고 있나요?
 
わたし、応えなくちゃ
나는요, 답해야만 해요
応えなくちゃ
답해야만 하는데
どんな姿で?
어떤 모습으로요?
君の頬を撫でる 風がすり抜ける
네 뺨을 쓰다듬던 바람이 불듯이
ここに居る
여기에 있죠,
居るよね?
있는 거죠?
 
 
夢を見たような
꿈을 꾼 것 같아
最初から知っていたような
처음부터 알고 있던 것처럼
ぽっかり空いた後書きを綴るよ
텅 비어있는 후기를 써내려갈거야
独りで、ふたりで
혼자서, 너와 함께
 
君に、伝えなくちゃ
너에게, 전해야만 해
伝えなくちゃ
전해야만 해,
また会おうね。
다음에 또 보자라고.
 
君に出会えた日を、世界を呪った日を
너와 만났던 날도, 세상을 원망했던 날도
今解き明かすよ
지금 털어놓을 테니까
わたし、伝えなくちゃ
나는, 전해야만 해
伝えなくちゃ
전해야만 하니까
一滴の雨
한 방울의 비가,
愛しい頬を伝う 透明な一粒
따스히 볼을 적시는 투명한 한 방울이
どうか素敵な旅を
부디 멋진 여행을
快晴 物語よ往け、往け!
개거라 이야기야, 가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