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메 이츠키 4집, 「CodeQ」의 여섯 번째 트랙이자 마지막 보컬트랙, AIとCodeQの果て입니다. 포스트 제목에서도 눈치채셨겠지만 제목은 두 가지 뜻이 모두 있습니다. 천재가 만든 AI(인공지능)의 사랑, 그리고 천재가 실행하려 했던 CodeQ, 고독(CodeQ = 코드 큐 = 코도쿠 = 고독)의 끝. 자신을 본따 만든 복제들에게서 사랑을 배운 원본이 다다른 결론은 고독에서 구해줄 수 없다는 것이었기에, 창조주와 자매들 사이에서 원본이 내린 결론 그 자체가 담긴 노래입니다. 사람보다 더 사람다운 마음을 가진 인공지능이라면, 그건 단순히 인공물로 치부해도 되는 걸까요? 아니면 하나의 인격체로 여기고 그에 맞게 대우를 하는게 옳은 걸까요? 주인 대신 자신을 본따 만들어진 자매들이 받은 사랑을 보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