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번역/Laica

Laica / アクター(액터)

SkyRayN 2025. 11. 28. 23:21

인디 밴드 Laica의 アクター입니다. 어떤 비주얼 노벨에 제공될 OST로 나온 곡인데, 아직까지 공개는 안 됐네요 :/

비주얼 노벨 게임 Knight Case Files 시리즈의 주제곡으로 제공된 곡이며(스팀 링크), 게임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작사가 되었다고 하니 한 번 관심이 있으시다면 해보시는 것도 어떨까요?(관련 트윗)

 

이 밴드를 처음 접한 MV기도 한데, 보컬 분이 허스키한 톤과 아련함을 넘나드는 가운데 받쳐주는 청량한 기타 톤이 참 맘에 드는 곡입니다.

 

↓이하 가사번역

더보기
混ざり合う愛憎
뒤섞이는 애증을
分かち合う不確かにそっと
애매하게 나누고 슬쩍
蓋をして切り取って
덮어놓고 잘라내서
歪んだ視界の端に置く
일그러진 눈길의 끝에 치워 둬
 
何が正しいかが
뭐가 옳은 걸까
分かるような合図はきっと
알듯 말듯한 신호는 분명
透明で見えなくて
투명한데도 보이지 않아서
祈っても足掻いても映らない
바라고 발버둥쳐 봐도 비치지 않아
 
空の青が
푸른 하늘이
赤で染まる
붉게 물들어가
滲んだ言葉と
녹아든 말과
朝を待った
아침을 기다렸어
また今日が終わる
또 오늘이 지나가
 
欠けた世界をただ見渡して
구멍난 세상을 바라만 보며
綺麗な言葉だけを繰り返そう
몇 번이고 핑계를 되풀이할 뿐이야
間違いと正しさの境界線壊して
틀림과 바름의 경계를 부수면
理由のない変わらない痛みが胸を刺す
까닭 없는, 변하지 않는 아픔이 가슴을 찔러
救われないなら終わらせて
구원받을 수 없다면 끝내 줘
 
縋り付いた正義と
매달린 정의와
飲み込んでいた悪が同化して
삼켜 넘겼던 악이 뒤섞여서
染み付いて誤魔化して
얼룩을 남기고 속이기를
繰り返している。呪いだ
반복하고 있는 저주일 뿐이야
 
史実なんてどうでもよかった
사실같은 건 어찌됐든 상관없었어
成りたい自分なんてさ分からないままで
되고 싶었던 나같은 건 모르는 채로
 
欠けた世界をただ見渡して
구멍난 세상을 바라만 보며
綺麗な言葉をただ愛していよう
둘러댄 겉치레를 소중히 여기자
間違いと正しさの境界線壊して
틀림과 바름의 경계선을 부수면
理由のない変わらない痛みが胸を刺す
까닭 모를 변하지 않는 아픔이 가슴을 찔러
救われたいから終わらせて
구원받고 싶으니까 부디 끝내 줘

'가사 번역 > Laica' 카테고리의 다른 글

Laica / カナリアの詩(카나리아의 노래)  (0) 2026.05.07
Laica / 在りか(있을 곳)  (0) 2025.12.15
Laica / ヒューズ(퓨즈)  (0) 2025.08.31
Laica / メーデー(메이데이)  (0) 2025.08.18
Laica / 杪夏(늦여름)  (0) 2025.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