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밴드 Laica의 첫 싱글, 杪夏입니다.
귀로 듣는 여름내음 가득한 노래라 좋아요. 사는 데 여름은 싫지만 창작물에서 보는 여름은 아름다우니까... 덥지 않으니까...
올 여름도 아직 더위가 다 가시지는 않았으니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이하 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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藍 踏切 逃げ水
쪽빛 건널목, 아지랑이에
火薬の香り
화약 내음
乾いた風 街
건조한 바람에 거리는
ねぇ、明日はどうする
저기, 내일은 뭘 할래?
もうわかってたんだ
이미 알고 있으니까
夏が終わる
여름이 끝나고
僕は滲んでいく
나는 번져만 가네
哀 夕暮れ 色付く
슬픔, 해질녘, 물들고
視線が揺れる
눈길이 흔들려
手が触れて 消えてしまいそうで
손이 닿으면 사라져버릴 것만 같아서
晩夏光が 淡く溶ける
늦여름의 빛이 옅게 녹아드네
月明かり 花が鳴く
달이 비치고 꽃이 피어나
遠くで響いた夏だけが
저 멀리 울려퍼지던 여름만이
消せない 氷菓子の味になって
사라지지 않는 빙과의 맛이 되어
霞む 色と
희미한 빛
蝉時雨、街の記憶
매미울음, 거리의 기억을
忘れられるように
잊어버릴 수 있게
夏雲奇峰 風が押して
솟은 뭉게구름 바람이 밀어주고
アスファルト蹴った 繰り返す
아스팔트를 박차기를 반복하며
風鈴がなって 肌に馴染んで
풍령이 우는게 피부에 와닿고
夕立 濡れる 挿花
소낙비에 젖어드는 꽃꽃이는
褪せない色だ
바래지 않고 선명해
百日紅が風に揺れる
백일홍이 바람에 흔들려
もう戻れなくたって 知っていて
다시 돌아갈 수는 없단 걸 알고 있었어
晩夏光が苦く溶ける
늦여름 빛이 씁쓸히 녹아들어
染まる街が綺麗で
물들인 거리는 아름답네
遠くで聞こえる葉の音が
멀리서 들려오는 잎소리가
枯れてる記憶の音になって
시들은 기억의 소리가 되어
淡く消える
옅게 사라지네
錆びついた夏の匂い
녹슬은 여름 냄새에
抜け出せないまま僕は滲んでいく
헤어나오지 못한 채로 나는 번져만 가
遠くで響いた夏だけが
저 멀리 울려퍼지던 여름만이
消せない 氷菓子の味になって
사라지지 않는 빙과의 맛이 되어
희미한 빛
蝉時雨、街の記憶
매미울음, 거리의 기억을
忘れられるように
잊어버릴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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