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메 이츠키 3집, 「Elis' Dogma」의 첫 트랙인 Beginning입니다.
이때부터 매년 가을 M3마다 나오는 개인 앨범의 컨셉, 이야기가 담긴 앨범이라는 컨셉의 프로토타입에 가까운 기념비적인 첫 곡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Elis' Dogma는 트랙리스트에서도 드러나는 부분이지만 체스에서 많은 모티브를 따온 앨범입니다. 앨범 재킷의 기물부터, 곡제목들에도 대놓고 따온게 여럿 보이는 앨범이거든요.
그런 컨셉에 맞게 대놓고 체스보드에서 모티브를 따온 가사도 같이 즐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하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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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を覚ます そこにもう静寂はなくて
눈을 뜨면은 거기에 정적은 더는 없고
モノクロの盤上に ただ立ち尽くした
흑백의 반상 위에 가만히 서 있었어
誰も不平等で不平なこの世界で
누구도 불평등하지도 평등하지도 않은 이 세상에서
与えられた役割を演じていくだけ
받은 역할을 따라 연기할 뿐
無邪気なまま色褪せた 二度と来ない明日を願うの
순진하던 그대로 빛바랜 다시 오지 않을 내일을 바랐어
この命に意味があるなら 私の名前を呼んで
이 삶에 의미가 있다면 내 이름을 불러줘
降りしきる 雨音は大地を濡らして
쏟아지는 빗소리는 땅을 적시고
ひと時の 涙の跡さえも流すの
한 때의 눈물자국마저 씻어내려
不意に振り返れば旅立ちの場所は彼方
문득 뒤돌아보면 여행하던 곳은 저편
すくむ足を叱りつけてはただ走った
굳은 다리를 털고 그저 달렸어
地平線のその先に 望んだものがあるというの?
저 지평선 너머에 바라는 게 있단 거야?
旅路の果て掴めるのなら 悪くはないでしょう
여정의 끝에서 붙잡는다면 나쁘지는 않겠네
ああ あとどれだけ 歩けばいい血を流せばいい?
얼마나 더 걸어야 하고, 피를 흘려야 하는거야?
幾度も問いかけるそのたび また痛みを知る
몇 번이고 물을 떄마다 다시 아픔을 되새겨
途方もない道のりが やがでは0に還るとして
터무니없는 거리가 이윽고 0으로 되돌아간다면
刻みつけたその生き様に 何を思えるか
새겨진 그 삶의 모양에 무엇을 생각하는 거야?
空を裂いた遠雷が 終わりの始まりを告げるの
하늘을 찢는 먼 우레가 끝으로의 시작을 고하고 있어
引き返せる道などとうに 断たれていたのね
되돌아갈 길 같은 건 끊어진 지 오래구나
そして――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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