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번역/Laica

Laica / ブレス(Bless, 축복)

SkyRayN 2025. 8. 15. 00:16

인디밴드 Laica의 2집 「蝶の夢」(호접몽)의 두 번째 트랙이자, 비주얼 노벨 「 あまつそらに咲く」(저 하늘에 피다) 엔딩 테마 ブレス입니다.

 

같은 밴드가 오프닝 테마랑 멀티엔딩 테마를 모두 담당했네요... 이건 또 독특한

 

특별할 것 없는 말, 담담하게 내뱉는 소망, 그렇게 가슴을 간질이는 담담함... 개인적으로 옮기면서 "두 사람 분의 행복은 한 사람에게는 과분하니까"라는 대목이 되게 와닿았어요.

 

↓이하 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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耳に触る時計の音
귀를 간질이는 시곗소리
隙間から差し込む光
틈새로 비치는 햇빛
目をこすって欠伸をして
눈을 비비고 기지개를 켜고
また朝を見る
다시 아침을 맞이해
 
足りない言葉じゃ
부족한 말재주로는
上手く伝わらないかな ねぇ
잘 전해지지 않으려나? 저기
 
二人分の幸せは一人には大き過ぎて
두 사람 분의 행복은 한 사람에겐 과분해서
間違いだって笑ってよ
틀렸더라도 웃어줘
あぁ、またあなたを思い出してる
아, 다시 너를 떠올리고 있어
無くさないように
사라져버리지 않게,
忘れないように
잊어버리지 않게
呼吸をして
숨을 내쉬며
 
朝に溶ける 水が沸く音
아침에 녹아드는 부글거림
回りだした朝の香り
맴돌기 시작한 아침내음
苦いって笑うあなたの声
쓰게 웃는 너의 목소리
ただ、ただそれだけで良かった
그냥, 그냥 그것만으로 충분했어
 
私だけが歳をとって
나만 나이를 먹어 가고
変わらないあなたは無邪気な笑顔で
변하지 않는 네가 구김없이 웃으면서
約束した明日は来なくて
약속했던 내일은 오지 않아서
昨日に戻れたら
어제로 돌아간다면
 
二人分の幸せは一人には大き過ぎて
두 사람 분의 행복은 한 사람에겐 과분해서
欲張りだって笑ってよ
욕심쟁이라며 웃어 줘
あぁ、またあなたを思い出してる
아, 또다시 너를 떠올리고 있어
夏が去っても
여름이 끝나도
花が落ちても
꽃이 지더라도
呼吸をして
숨을 내쉬며
 
戻らない時計を眺める日々
돌아오지 않는 시간을 바라보는 나날
どうすればよかったの?
어떻게 했어야 했을까?
部屋に響く
방에 울리는
夜を閉じ込めて
밤을 닫아걸고서
どこにも居ないのに
어디에도 없는데도
ねぇ、ねぇ、
있지, 응?
 
いつか今日のことが記憶になって
언젠가 오늘 있던 일이 추억이 되어
あんなこともあったねってまた
그런 일도 있었지라며
話せたらいいな
떠들면 좋겠네
無くさないように
사라져버리지 않게,
忘れないように
잊어버리지 않게
呼吸をして
숨을 내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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