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번역/Laica

Laica / 月と水槽(달과 수조)

SkyRayN 2025. 8. 16. 23:54

 

인디밴드 Laica의 4집 싱글, 「月と水槽」의 타이틀곡 月と水槽입니다.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 말하려 하면 할 수록 알 수 없게 되는 것.

 

그리고 말로 해야만 전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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眠った街を抜け出して2人で歩いた
잠든 거리에 나와서 둘이서 걸었어
雨の匂いがまだ残っている
빗내음이 아직 남아 있네
隠していた話はもう、きっと僕は言えない
숨겼던 이야기는 이젠, 더는 말할 수 없으니
消えない夏を思い出している
지지 않는 여름을 떠올리고 있어
 
悴んだ指は動かなくても
메마른 손가락이 움직이지 않더라도
ただ今は、君と夜が終わるまで
단지 지금은, 너와 밤이 끝날 때까지
 
泣き出した君は綺麗で
울먹거리던 네가 아름다워서
もう見えない思い出に縋って
더는 떠오르지 않는 추억에 매달린
言葉だけが水平線へ
언어만이 수평선에 걸려
言葉にすればするほどに
말하려 하면 할 수록
言いたかった事は暈けてしまって、だから
정말 하려던 말은 흐려질 뿐이니니까, 그러니
「さよなら」は言えないまま
"안녕"은 내뱉지 못한 채
 
シャッターの降りた商店街には
셔터를 내린 상점가에는
月明かりと二人分の足音だけ響いていた
달빛과 두 사람의 발소리만이 들리고 있었어
 
気の利いた事は言えないけど
그럴싸한 말을 고르지는 못 해도
ただ今は、海に反射した月を見ていたいんだ
그냥 지금은, 바다에 비친 달을 보고 싶었던거야
 
泣き出した君は綺麗で
울먹거리던 네가 아름다워서
もう見えない思い出に縋って
더는 떠오르지 않는 추억에 매달린
言葉だけが水平線へ
언어만이 수평선에 걸려
言葉にすればするほどに
말하려 하면 할 수록
言いたかった事は暈けてしまって、だから
정말 하려던 말은 흐려질 뿐이니니까, 그러니
「さよなら」は言えないまま
"안녕"은 내뱉지 못한 채
 
「君はもう忘れてしまったかもしれないけど、
"너는 잊어버렸을 지도 모르겠지만,
何気なく通った駅前の商店街。古びたカフェ。
어느샌가 지나친 역앞의 상점가, 허름한 카페,
色んな場所に消えない記憶が置かれていて
여기저기에 사라지지 않는 기억이 남아 있으니
きっともう忘れるなんて事は出来ないと思ったんだ」
분명 더는 잊어버릴 리 없다고 생각했었어"
 
泣き出した君は綺麗で
울먹거리던 네가 아름다워서
もう見えない思い出に縋って
더는 떠오르지 않는 추억에 매달린
言葉だけが頭にあって
말은 머리에만 맴돌아서
言葉にすればするほどに
말하려 하면 할 수록
伝わらない事は増えていって、だけど
전해지지 않는 것만 늘어나지만, 그래도
「さよなら」は言わなくちゃね
"안녕"이라고 말해야만 할테니
月はもう見えない
달이 더는 보이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