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번역/しほ(시호)

とうかさ feat.しほ / 何某(아무것도)

SkyRayN 2025. 8. 21. 23:30

Parallel Summer(とうかさ & しほ)의 VocaDuo2025 출전곡, 何某입니다. 영칭으로는 후회 가득한 여름이네요.

 

흔히 여름노래 하면 생각나는 경쾌한 음색보다는, 어딘가 답답하게 막혀있는 듯한 멜로디 리프와 보컬 이펙팅이 노랫말에 담긴 후회와 한탄을 좀 더 돋보이게 하는 부분이 눈에 띕니다.

 

보카듀오... 좋은데 진짜 모두 따라가기엔 벅차요. 너무 많이 쏟아져...

 

↓이하 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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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めざめと泣いた この街は季節を涸らしてしまうのに
한참을 울었어 이 거리는 세월이 말라붙어 있는데
泥濘んだままの心は 𠮟責と憂いを押し付ける
진창에 빠진 채로 마음은 질책과 근심을 짓누르네
遠くで喚いた蝉の声 溶けだしたアイスが撫でる肌
멀리서 우는 매미소리, 녹아내린 아이스크림이 흐른 피부
近くで交わしたはずの声 思い出せないな何故だか
가까이서 나누었을 목소리는 떠오르지를 않네 어째선가
傷痕を残した あの日の私のことを
상처를 남겼던 그 날의 나를
透明で無垢な瞳は どう呪っていますか
순진하고 투명한 눈동자는 어떻게 원망하고 있나요
揺らめく何某の隙間に 置き去りにした私が見えていた
흔들리던 어딘가의 틈새에 남겨뒀던 내가 보이고 있어
どうせ許されはしないのでしょう 目をふせる、だけ。
어차피 용서받을 순 없는 거니까 눈을 내려깔, 뿐이야.
 
色を欠く記憶は 未だ瞼の裏には焼き付けている
빛바랜 기억은 여전히 눈을 감아도 선명하게 남아있네
故に輪郭がぼやけたままの中 枷と化している
어째설까 테두리는 흐릿한 와중에도 얽매여있네
色を欠く記憶は 未だ瞼の裏には焼き付けている
빛바랜 기억은 여전히 눈을 감아도 선명하게 남아있네
故に輪郭がぼやけたままの中 枷と化して
어째설까 테두리는 흐릿한 와중에도 얽매여서
傷痕を残した あの日の私のことを
상처를 남겼던 그 날의 나를
透明で無垢な瞳は どう呪っていますか
순진하고 투명한 눈동자는 어떻게 원망하고 있나요
 
蠢く端々の翳りが 暮れる茜を塗り潰すように
꿈틀거리는 그늘의 끝자락이 저무는 노을을 칠하듯
後悔に感けた逃避行遷ろっていく
후회에 잠겨 도피행을 떠나고 있어
揺らめく何某の隙間に 置き去りにした私が見えていた
흔들리던 어딘가의 틈새에 남겨뒀던 내가 보이고 있어
どうせ許されはしないのでしょう 目をふせる、だけ。
어차피 용서받을 순 없는 거니까 눈을 내려깔,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