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hTtb-2zcO40
↑작곡가 분이 올린 SynthV 하나쿠마 치후유 커버판
우타이테 시호(しほ)님의 오리지널곡 3개월 연속 릴리즈 기획의 두 번째 곡, 相愛傘입니다. 아이아이가사로 넣은 말장난이 담긴 제목이라 조금 번역이 까다롭습니다.
작곡가(나츠메 치아키)님의 영제는 Lovers' Umbrella긴 한데 어느 거도 한국어로는 직접 대응되는 표현이 없는 느낌?
첫 번째 곡인 물방울의 노래도 그렇고, 되게 애절하고 간질간질한 사랑노래라서 좋았어요.
같이 우산을 쓸 핑계로 일부러 우산을 두고 왔다던가, 쏟아지는 비에 발이 묶인 걸 핑계로 같이 있으려는 풋풋함, 흔하다면 흔한 감성이지만... 흔하다는건 그만큼 잘 먹히는 감성이라는 거기도 하니까요 :P
마지막에 떠나려는 상대를 붙잡는 마지막 용기, 좋지 않나요?
↓이하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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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雨が止んだらきっと
이 비가 그치면 분명
あなたはいなくなってしまう
당신은 사라져버리고 말 테니까
今だけはそっと 閉じ込めて
지금만은 살짝 닫아두고서
花は散ってしまったね
꽃이 져버렸는걸
陽差しも滲んで
햇살도 비치는
傘を忘れた午後の雨音
우산을 잊어버린 오후의 빗소리가
二人の言葉を奪う
두 사람의 말을 빼앗아
震えたのは少し濡れた肌か心か
떨리는 건 살짝 젖은 살갗일까 마음일까
途切れない雫のカーテン
그치지 않는 물방울의 커튼은
裾で距離は揺らいで
밑단으로 거리를 흔들고
並んだ影が溶けてゆく秘密の場所
나란히 선 그림자가 녹아드는 비밀장소는
この雨が止んだらきっと
이 비가 그치면 분명
あなたはいなくなってしまう
네가 사라져버릴 테니
今だけはそっと 閉じ込めて
지금은 살짝 닫아두고서
涙空の予感に気づかないフリした
눈물이 날 것 같지만 아닌 척 했어
傘を忘れなくてもとなりを歩ける
우산을 잊지 않아도 곁에서 걸을 수 있어
理由が欲しかっただけ
이유가 필요할 뿐이었으니까
踏み出したら戻れないの
내딛으면 돌아올 수 없는 걸
このまま隠していようか
이대로 감추고 있을까
ねえ聞こえる?このオルゴール
저기, 들리니? 이 오르골 소리가
一瞬と永遠の中に駆け落ちてみたいなんて
순간과 영원의 사이로 함께 도망쳐보고 싶다던가
途切れない雫のカーテン
그치지 않는 물방울의 커튼은
裾で距離は揺らいで
밑단으로 거리를 흔들고
並んだ影が溶けてゆく秘密の場所
나란히 선 그림자가 녹아드는 비밀장소는
この雨が止んだらきっと
이 비가 그치면 분명
あなたはいなくなってしまう
당신은 사라져버릴 테니까
絞り出したぼやける声
힘껏 짜낸 가느다랗게 불러 봐
今だけはそっと抱きしめて
지금만이라도 살짝 안아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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