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번역/우타이테/Vtuber 전반

tayori / 遠雷(먼 우레)

SkyRayN 2025. 8. 24. 00:37

tayori(타즈네루 / 이스이)의 신곡, 遠雷입니다.

 

음색도 그렇고... 생각날 때마다 들으면 참 마음에 스미는, 잔잔한 음색이라 좋은 그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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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暮れ 伸びた雲の背 立つ風は
해질무렵 뭉게구름 저편에 불어오는 바람은
微睡む明け方に似た
겉잠자던 새벽을 닮았어
空の色を揺らす
하늘색이 흔들려
 
ただ低く地を撫でるように
그저 낮게, 땅을 쓰다듬듯이
飛ぶ鳥の運ぶのは
날던 새가 나르던 건
雨の匂いか 明日の行方か
비내음일까 내일의 행방일까
 
立ち昇るペトリコール
피어오르는 빗내음과
咽ぶような夏の面影
숨막힐 듯한 여름의 모습
 
空に落ちた呼吸の礫
하늘에 녹아든 자그만 숨결
弾けた雲間を眺めていた
개인 구름 사이를 바라봤어
いつか二人がまた出会えたなら
언젠가 두 사람이 다시 만난다면
ただ話そう 他愛もないこと
그냥 이야기하자 시시할 것들을
 
夏暁 錆びた高架線 青い空
여름 새벽, 녹슨 고가로, 푸른 하늘
なぞるように思い出せたら
덧그리듯 떠올릴 수 있다면
また出会いに行こう
다시 만나러 가보자
 
長く伸びた影一つ
길게 드리운 그림자 하나
はぐれた足跡が二つ
벗어난 발자취가 둘
 
空を游いだ光を辿って
하늘을 누비던 빛을 따라서
見つけた暗闇の待つ方へ
찾아냈던 밤이 기다리던 곳에
いつか二人が巡り会えたこと
언젠가 두 사람이 조우한 것도
ただ愛そう 戻れはしなくても
사랑할 뿐야, 돌아갈 수 없다 해도
 
夢が醒めても息は続いて
꿈에서 깨더라도 숨을 내쉬며
動く足だけが前へ進んだ
내딛던 발이라도 계속 나아가는거야
目指す灯りは遠い雲の向こう
향하던 등불은 머나먼 구름의 저편
 
空に落ちた呼吸を掬って
하늘에 녹아든 숨길을 거두고
弾けた雲間へと飛び立った
개인 구름 사이로 날아 올랐어
いつか二人がまた出会えたなら
언젠가 두 사람이 다시 만난다면
ただ話そう 嵐のあとで
그냥 이야기하자 파란이 잦아든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