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메 이츠키 4집, 「CodeQ」의 다섯 번째 트랙, Miniascape입니다.
주 화자가 '러브'의 원본에게 넘어갑니다.
증오를 품은 천재가 세상에 던지려던 것과, 무슨 계획을 세웠던 건지는 가사에서도 충분히 드러나지만, 이 부분에서 화자의 심리묘사는 단편을 직접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어떻게 보면 어설플 지 몰라도, 어떤 주제를 담은 이야기를 하고 싶은 지 확실히 드러난다는 건 다듬어진 문체같은 거와 비할 테 없는 창작자로서의 강점 그 자체니까요.
↓이하 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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鈍色の雲 春はまだ遠く
흐린 구름, 봄은 아직 멀고
凍てついた器に 灯す生命
얼어붙은 그릇에 불을 켜는 생명
刻み込まれた 崩壊の調
새겨진 붕괴의 선율
その名を示せ 災厄なる母よ
그 이름을 보여라 재액이 될 어미여
脈打つ鼓動 黒鉄の血は
두근대는 고동, 흑철의 피는
終焉のはじまり告げ
종언의 시작을 고하네
I'll walk alone
나는 홀로 걸을테니
慈しみ深く 暗澹たる夜を
자비가 깊고 암담해지는 밤을
その腕に抱き 壊し尽くす日まで
그 팔로 안아 무너뜨려버릴 날까지
癒えることのない 孤独の痛みは
치유될 일 없는 고독한 아픔은
導となるだろう
이정표가 되겠지
愛されずとも 人は生まれ落ち
사랑받지 못 해도 사람은 태어나
復讐の炎に 心灼かれ
복수라는 불꽃으로 애태우네
無垢なる瞳 愚者に憐れみを
순수한 눈동자여, 어리석은 이를 가엷이
使命を果たせ 微笑みそのままに
사명을 끝내고 웃어줘 그대로
さあ全てを 白に還して
자, 모든 걸 하얗게 되돌리고
悲しみのない世界へ
슬픔이 없는 세상에
I'll walk alone
나는 홀로 걸을테니
降りしきる雪に 閉ざされた箱庭
내려앉는 눈에 잠겨버린 모형정원
虚構の生命が 呼び合い目覚めるまで
거짓된 삶들이 서로를 부르고 깨어날 때까지
穏やかに過ぎる 時の中でさえ
가만히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조차
消えることのない 絶望
사라지는 일 없는 절망
もしこの日々がはじめから全てなら
만약 이런 나날이 처음부터 모든 것이었다면
結末は変わっていた?
결말은 달라졌을까?
涸れ果てた涙 その怒りをくべて
말라붙은 눈물, 그 분노를 지피어
造り上げられた 機械人形たちよ
빚어져버린 인형들이여
破滅の合図を 今こそ下そう
파멸의 신호를 지금에야말로 내리니
春はまだ遠く
봄은 아직 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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