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번역/우타이테/Vtuber 전반

中恵光城(나카에 미츠키) / 雪解(눈녹음)

SkyRayN 2025. 11. 23. 16:51

나카에 미츠키 님의 개인 서클 ABSOLUTE CASTAWAY의 2025년 봄 M3 출품작 SPECTRUM 수록곡 雪解입니다.

 

가을M3 통판품 회수하다가 눈에 띄어서 받았는데 곡들이 전부 세련되어서 오... 하면서 찾아봤더니 07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셨던 걸 보고 오...... 하는 표정이 되었었네요.

 

사실 앨범재킷이 오니네코님 아닌가? 해서 찾아봤는데 진짜 맞아서 망설임 없이 집었던 앨범이긴 합니다. 와풍 선율이랑 리듬이 귀에 착 달라붙는 그런 느낌이라 좋았네요<

 

↓이하 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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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に映るのは薄墨の花
눈에 비치는 건 올벚나무의 꽃
舞い散る灰空(そら)遠く
춤추듯 흩어지는 하늘은 저 멀리
 
ひとり凍てつく季節過ごすに度に
혼자서 얼어붙은 계절을 보낼 때마다
二度と戻らない温もり(ねつ)を思い出す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따뜻함을 떠올려
 
踏みしめて 涙を隠して
짓밟고서 눈물을 훔치고
むりやり前を向いて
억지로 앞을 향하며
強いふりしては見ないふりしては
강한 척 하며, 못 본 체 하며
意地でなっていたよ
고집쟁이가 되어 있었어
 
本当(まこと)の強 語る言葉が 
진실된 강함을 논하는 그 말이
なぜか胸 揺り動かしたんだ
어째선가 가슴을 흔들고 있었어
ただひたむきな 君の優しさ
그저 한결같은 너의 상냥함이
差し伸べられた手を取った
내뻗어준 손을 붙잡은 거야
 
虛勢ばかり(道化みたいだ)
허세만 부리며 (광대나 다름없네)
からまわり(受け止めたから)
줄곧 맴돌며 (받아들였으니까)
君となら(笑えるはずだ)
너와 함께라면 (웃을 뿐이니까)
雪解け心解く
눈 녹듯 마음이 풀려 
 
つぼみ綻ぶ季節探すように
꽃망울 터지는 계절을 찾듯이
君に背中押され歩き出す
네게 떠밀려 걷기 시작해
陽だまりの中へ
햇살이 드는 곳으로
 
心灯す花明かり 鮮やかな彩(いろ)まとって
마음을 이끄는 만개한 벚꽃은 선명하게 물들어서
笑いかける 「春が来た」 と
웃으면서 “봄이 왔다”며
空に青が差した
하늘에 푸름이 뻗어나가
 
心臓が熱く脈を打つほどに
심장이 뜨겁게 두근댈 정도로
涙こみ上げてくる
눈물이 북받치네
思い出したんだ
떠오르기 시작한거야
世界はこんなに光溢れていた ああ
세상엔 이렇게나 빛이 흘러넘친다는 걸, 아아
 
ほらまた冬が巡るとしても
있지, 다시 겨울이 돌아온다 해도
 
もう怖くない 忘れはしない
더는 두렵지 않아, 잊지 않을 거야
痛みすべてを抱きしめて行く
아픔도 모두 끌어안고 갈게
傷だらけでも 生きた私を
상처투성이라도 살아있는 나를
愛しく思うほど強く
사랑스럽게 여기는 만큼 굳세게
 
世界はまだ (広がっていく)
세계는 아직 (퍼져가고 있고)
未来へと(色づいていく)
미래를 향해 (물들어가고 있어)
いつまでも (手を離さずに)
언제까지라도 (손을 놓지 말고)
雪解け桜咲く
눈 녹듯 벚꽃이 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