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니까, 언젠가 해야하지 않을까... 하던 곡을 드디어 붙잡았습니다.
이젠 정말로 도망칠 수 없다. 시작한 이상...
그건 그거고, La prière, 라 프리엘이라는 그룹을 소개하는 게 먼저겠죠? 이 그룹은 세 명의 우타이테(nayuta, 나츠메 이츠키, 아이츠키 나쿠루)가 모여 만든 개인세 트리오였습니다. 사실 뒤의 두 명은 활동을 지원하는 소속사(Hifumi(一二三) inc.)가 있지만, 개인 활동은 사비로 또 진행하는 좀 독특한 형태에요. 실제로 소속사 기획이랑 개인 기획이랑 앨범 코드도 다르고.
사실 동인음악이라는 세상으로 발을 들여놓게 된 계기기도 한 그룹이기도 합니다. 게임부 프로젝트의 도묘지 코코아 → 아야히나 → 알고리즘이 튀어서 접하게 된 라 프리엘 → 아니 여기 nayuta가 내가 아는 그 학생 시절의 그 분이 맞나 → 아니 이게 왜 맞지 → 와 나쿠루 비주얼 와 미성 → (크라우드 펀딩) (뷰잉) → 와 여기 축 잡아주는 저음 누구지 → (Garbage Flower를 듣고) 와 → 그대로 덕통사고
뭐 대충 이런 경로여서 뜻깊은 그룹이기도 한데, 마침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더라구요. 그런 김에 이 그룹에서 성탄절~ 하면 떠오르는 곳으로 일단 스타트를 끊어봅니다. 사실 부르는 사람이 작사도 한 걸 좋아하는 병이 여기서 시작되기도 했는데(?)
사실 제일 기억에 남았던 건 12개월 연속 신곡 릴리즈 기획이었는데... 「매 달 MV를 붙인 신곡을 하나씩 투고한다」를 12개월 해놓고 "해놓고 보니까 여력이 남아서" 12개월 더, 합쳐서 2년동안 24곡을 투고해놓고 그걸 모아서 3, 4집까지 내는데 거기에 앨범 전용곡까지 따로 녹음하는, 이게 왜 되는거지... 싶은 무시무시한 광기가 제일 인상깊었습니다()
아무튼 느긋하게 시작해보겠습니다......... 라이브레포 쓰던 중에 좀 숨돌리기용이기도 해요<
↓이하 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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