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번역/あいの(아이노)

あいの(아이노) / カラドリウスの夢(칼라드리우스의 꿈)

SkyRayN 2026. 2. 1. 01:25

「 말을 걸었던 너에게 다다르도록─」

 

칼라드리우스는 로마 신화에 나오는 신수의 이름입니다. 외관으로는 새하얗고, 바라보는 것으로 병을 끌어안고서 저 멀리에 버리는 것으로 병자를 낫게 하는 신수라고 하네요.

 

거기에서 이름을 따와서, 잃어버렸거나 두고왔을 지도 모를 꿈들을 그러모아 오겠다는 그런 가사에, 아련하면서도 의지를 담아 부르는 게 마음에 와닿는 그런 곡이었네요.

 

↓이하 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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ゆらゆら揺れてる 月影落ちる先に
하늘대며 흔들리는 달빛이 내린 곳에

ゆく宛もない 想い灯して
갈 곳도 없는 추억을 펴고서
通り過ぎる景色の輪郭確かめてる
스쳐지나가는 풍경의 윤곽을 눈에 담았어

見えたものは あまりに遠くて
눈에 담긴 것은 너무나도 멀어서
消えた夢を思い出すよう
사라진 꿈을 떠올리듯이

ただそこに置いてる 飾られた記憶
그저 그곳에 놓여 있는, 꾸며낸 기억과
足掻いた夢の跡
발버둥쳤던 꿈의 흔적
 
ただひたすらに見ようとしてた理想郷は
그저 가만히 바라만 보려고 했던 이상향은
消えてゆく そうやって諦めてたけれど
사라져갔어 그렇게 포기한 채였지만

振り向いて手を引いて この世界にはまだ
돌아보고서 잡아당겼어 이 세상에는 아직
光があるって知りたくて
빛이 있다는 걸 보고 싶어서
空繋いだ 彼方まで遠く
하늘로 이어진 저 너머 끝까지

飛び立った鳥たちが 見ている星はまだ
날아오른 새들이 보고 있는 별은 아직도
輝いてる そこに夢があるから
빛나고 있어, 거기에 꿈이 있으니까


ゆらゆら揺れてる 星たち照らす先まで
하늘대며 흔들리는 별무리가 비추는 곳까지

小さなことだまを 拾い集め
자그마한 것들을 그러모아서
大きな光にした
밝은 빛을 빚어냈어

届くことなく消える光も つなぎ止めた
다다를 일 없이 사라질 빛도 잇는 걸 멈췄어
もっと遠く 伝えられるはずだから
좀 더 멀리까지 분명히 전해질 테니까

飛び去った鳥たちが 見ている星たちは
날아간 새들이 바라보고 있던 별들은
遠く輝いているよって いつか交わした言葉と魂(ことば)が
멀리까지 반짝이고 있다고 언젠가 나누었던 말과 넋이

重なって解け合って ひとつの意思となり
겹쳐지고 풀려나며 하나의 의미가 되어
君の声が 響くように
네 목소리가 울려퍼지도록

振り向いて手を引いた この世界にはまだ
돌아보고서 잡아당겼어 이 세상에는 아직
光があるって教えたくて
빛이 있다는 걸 가르쳐주고 싶어서
声繋いだ 君に届くように
말을 걸었던 너에게 다다르도록

飛び立って羽ばたいた その先にある夢
날갯짓하며 날아오른 그 끝에 있을 꿈은
ゆらゆら揺れてるけど 見えてるから
일렁이며 흔들리지만 보이고 있으니까

もうすぐ傍にある
이제 곧 곁으로 갈게

uh...

ゆらゆら揺れてる 月影落ちる先に
하늘대며 흔들리는 달빛이 내린 곳에
ゆらゆら揺れてる 星たち照らす先まで
하늘대며 흔들리는 별무리가 비추는 곳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