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번역/棗いつき(나츠메 이츠키)

음악낭독극 「성인식」 우미노 린타로 주제곡 欠け落ち(도피행)

SkyRayN 2026. 3. 28. 23:00

 

<2026-05-08> 성인식 수록 우미노 린타로 Ver.

<2026-05-08> Mimic 수록 셀프 커버 Ver.

 음악낭독극 성인식의 등장인물 우미노 린타로의 테마곡, 欠け落ち입니다.

 

 단순히 뒤처짐이나 실종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극에서 보여주는 우미노 린타로의 모습은 말 그대로 '늙어 뒤처지는', 그 자체를 두려워하던 게 아니었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었네요.

 

 그럼에도 도피행으로 옮긴 이유는 역시 저질렀던 과거와 현실에 대한 외면이라는 점에서 고른 표현이긴 합니다.

 

↓이하 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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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呼吸で
심호흡하고
溜息を
한숨을
流しこむ
내쉬었어
大人みたいに
어른인 것처럼
 
「ごめんね」や
「미안해」 나
「ありがとう」すら
「고마워」조차
言えない
말할 수 없어
子供みたいだね
어린애같이 말야
 
小さな部屋を
자그마한 방을
散らかしすぎた
어지럽히기만 한
僕らを取り残して
우리를 남겨두고서
無情に巡る季節
무심히 흐르는 계절
 
何処かへいくのなら
어디론가 가는 거라면
道連れにしてくれないか
같이 가줄 수는 없을까?
戻れなくたって
돌아올 수 없더라도
構わないから
괜찮으니까
 
選ばれることとさ
선택받았다는 거랑
選ばれつづけることはさ
줄곧 선택받아왔다는 건 말야
違うことなんだ
서로 달랐던 거야
大事な何か
소중한 무언가가
欠け落ちている
사라져있는 채인
僕らの駆け落ち
우리들의 도피행
 
思い出はどれもこれも
추억은 이것도 저것도
ガラス細工で
유리공예니까
綺麗で脆いものばっか
아름답고도 여린 것들만
集めてしまうよ
모아버리고 말았어
 
呆れてるのは
망연해있는 건
お互い様だ
서로 마찬가지야
惨めて寒くても
비정하고 차갑더라도
伝えるしかない言葉
전할 수밖에 없는 말을
 
やり直すとしたら
되돌린다고 한다면
どこまで戻ればいいんだ
어디까지 돌아가면 좋은 걸까
後悔したって
후회한대도
しょうがないけど
어쩔 수 없겠지만
 
傷つけることをさ
상처를 주는 건 말야
傷つくことと引き換えに
상처받는 것과 맞바꾸어
受け入れさせて
받아들여주여서
涙の雨が
눈물의 비가
降り出したから
흐르기 시작하니까
またも振り出し
또다시 원점으로
 
小さな部屋で
자그마한 방에서
膝を抱える
무릎을 끌어안은
僕だけ取り残して
나만을 남겨두고서
無情に巡る季節
무심히 흐르는 계절
 
どこまでいこうとも
어디까지 떠날 지는 모르지만
そばに居させてくれないか
곁에 머무르게 해 줄 수 없을까
傷ついたって
상처받더라도
構わないから
괜찮으니까
 
迫りくる季節を
다가오는 계절을
迎えにいくのはどうだい
맞이하러 가는 건 어떨까
笑えるほどに
웃어버리고 말 정도로
間違いだらけ
실수투성이라
欠け落ちている
사라져있는 채인
僕らの駆け落ち
우리들의 도피행
 
笑ってくれよ
부디 웃어주세요
大事な人よ
소중한 이여
欠け落ちている
사라져있는 채인
僕らの駆け落ち
우리들의 도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