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호의 첫 오리지널 정규 앨범 「Cry for the Moon」의 여섯 번째 트랙, 独立記念日입니다.
가사는 소설을 모티브로 한 부분도 있지만, 핵심은 역시 청춘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독립, 자립.
EDM 베이스인데도 되게 통통 튀고, 공간감 있는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입니다. 작곡은 토나리마치 혼포(隣町本舗) 님인데, 시호 본인의 리퀘스트에 맞춰 소설 獨立記念日(原田マハ, 하라다 마하 저 / 국내 미정발)을 모티브로 한 곡입니다. 작곡가님 주력장르가 보타니카/페탈코어라는데 되게 매력있어요 이거. M3에도 나오시길래 일단 들러볼 부스에 찜.
공간감 있고 편안하게 다가오면서도 톡톡 튀듯 들어오는 차가운 금속성 사운드가 전혀 위화감 없는 것도 신기한데, 이 위에 얹히는 시호 본인의 어딘가 덧없어보이면서도 분명히 앞을 바라보고 걸어가는 보컬이 어우러져 저절로 이미지가 그려지는, 그런 곡이었습니다.
게다가 그냥 몽글몽글한 느낌만 나는게 아니라 간주 드랍에서 확실하게 치고들어오는 비트가 또 매력적이에요 이런거 너무좋아 세상에 좋은 작곡가들이 너무 많아요
↓이하 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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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ぇ、 気付いてる?
どこまでも続くと
ここが到達点、ふと思い出した
「ねぇ、 気付いてる?」
どこまでも届くよ
「ここが出発点」 思い出した
「여기가 출발점」인게 떠올랐어
あの日のこと思い出してた
あの日のこと思い出してた
그 날의 일을 다시 떠올렸어
あ、もう上がった雨に気付いて
あ、もう上がった雨に気付いて
아아, 그새 비가 그친 걸 눈치채고
日差しが差して、青に変わって
햇빛이 비치고, 푸르게 변하면
ねぇ、 気付いてる?
있지, 눈치 챘을까?
「ねぇ...」
「ねぇ...」
「있지…」
どこまでも続くと
끝없이 이어질거라고
見惚れてた景色を追いかけて
見惚れてた景色を追いかけて
홀려있었던 풍경을 쫓아가면서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줄곧, 줄곧, 또 줄곧
あの街で私は、
あの街で私は、
그 거리에서 나는,
あの街で私が
あの街で私が
그 거리에서 내가
生きていけるように
生きていけるように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ここが到達点、ふと思い出した
여기가 도착점, 이란걸 문득 깨달았어
あの日の妄想ともう違うけど
あの日の妄想ともう違うけど
그 날 했던 망상과는 조금 달랐지만
「ねぇ、 気付いてる?」
「있지, 눈치채고 있어?」
気付いてる?
気付いてる?
눈치채고 있니?
気付けてる?
気付けてる?
눈치챈 거야?
どこまでも届くよ
어디까지라도 다다를 거야
見惚れてた景色を追いかけて
見惚れてた景色を追いかけて
홀려있었던 풍경을 따라가면서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줄곧, 줄곧, 또 줄곧
「もう、此処にいるよ」
「이젠, 여기에 있을게」
もう、此処にいるよ
もう、此処にいるよ
이젠, 여기에 있어줄게
貴方から私がいつか見えるように
貴方から私がいつか見えるように
당신한테도 언젠가는 내가 보일 수 있게
どこまでも続く様
끝없이 이어질 것처럼
見惚れてる私を選べてる軌跡/奇跡を
見惚れてる私を選べてる軌跡/奇跡を
홀려있었던, 나를 고르게 한 궤적(기적)을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줄곧, 또 줄곧
この声が届く様、あの街へ届く様
この声が届く様、あの街へ届く様
이 목소리가 닿도록, 그 거리에 닿도록
もう少し笑って
もう少し笑って
살며시 웃으며
「ねぇ、」 もう少し笑って
「ねぇ、」 もう少し笑って
「있지」, 살며시 웃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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