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봄M3, 서클 Vivid Lila 신보 「Kaleido Fragments」 두 번째 트랙 初夏のフラウタンド입니다.
フラウタンド는 플라우탄도(Flautando)라고, 바이올린 주법의 일종이라고 해요. 현을 짚는 지판 쪽에 활을 가깝게 가져다대고 가볍게 그으며 플루트같이 가벼운 소리를 내는 방식이라고.
그래서 가사도 여름 냄새 나는, 설렘 가득한 거리감이 묻어나는 노랫말이 되게 예쁩니다. 절로 묻어나는 연심, 망설임같은 그림같은 청춘의 느낌... 이런 학창시절이 있었다면 좀 더 학교가 재밌지 않았을까???
↓이하 가사번역
더보기
新しい心模様は爪弾かれ歌い出す
새로운 마음으로 퉁기며 노래하면
綴られた恋心は何処へ行くの
짜올려낸 연심은 어디로 가는 걸까
春の風が熱を帯び 夏服 着替えたころ
봄바람이 따뜻해지고 여름옷을 꺼낼 무렵
過ごした季節が次へ進みだす
지나쳐간 계절이 다음으로 나아가네
停滞する恋心進展なにも無いままで
정체하던 연심은 전혀 진전이 없는 채로
焦る胸の内 隠せるかな
설레는 마음은 감출 수 있을까
すれ違う廊下でドキドキ加速する
스쳐지나간 복도에서 점점 두근거려
流れた風向き ついていけるか不安な心で
스쳐간 바람을 따라갈 수 있을지 불안해 하면서도
「おはよう」の言葉を何度も交わしても
「좋은 아침」이라는 인사를 몇 번이고 나누어도
遠すぎる距離は縮まることはなく
머나먼 거리감이 좁아지는 일은 없고
くだらない話を上手にしゃべれなくて
별 것 아닌 이야기를 잘 꺼내지도 못해서
遠い空が少しだけ眩しかった
머나먼 하늘이 어딘가 조금 눈부셨어
「私もそれ、好きなんだ」 ジャケット写真 指さして
「나도 그거, 좋아해」라며 재킷 사진을 가리키면
ほんの少しだけ 近づく距離感
아주 조금이나마 좁혀지는 거리감
会話中に零れだす 笑って話す言葉から
이야기하다 새나오는 웃으며 하는 이야기에서
君を知れるような気がしたんだ
너를 알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
春風が途切れて 夏めく 今日の日
봄바람이 잦아들고 여름다워지는 오늘
大人びたような気持ちでいるけど
어른스러운 것 같은 마음인 채 있지만
ありきたりな言葉 交わしたなかから
흔해빠진 대화를 나누던 사이에서
他の誰でもない君を見つけるから
다른 누구도 아닌 너를 찾아낼 테니까
「おはよう」の言葉当たり前になっても
「좋은 아침」이란 말이 당연해지더라도
変わることない想いは消えない
변함없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아
まだ何でもない関係だけれど
아직은 아무것도 아닌 관계지만
今気づいてく私、君のこと 好きなんだ
지금 깨달았어, 나는 너라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綴られた恋心は想い寄せて歌ってる
자아올린 연심을 마음에 기대서 노래해
いつかきっと伝えたいんだこの気持ちを
언젠가 반드시 전하고 싶으니까, 이 마음을
'가사 번역 > 우타이테/Vtuber 전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手島坂47 feat.日南めい / 期待された嘘(기대받은 거짓말) (0) | 2026.05.06 |
|---|---|
| Vivid Lila feat.hana / 空白のクオリア(공백의 퀄리아) (0) | 2026.05.02 |
| Vivid Lila feat. nayuta / プリズムにさよならを(프리즘에게 작별인사를) (0) | 2026.05.02 |
| nayuta / スローグロー(슬로우 글로우) (0) | 2026.02.07 |
| 手島坂47 feat.日南めい(히나미 메이) / ガーネット(가넷) (0) | 2026.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