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메 이츠키 8집, 「ANAMNESIS」의 두 번째 트랙, anti-corruption입니다.
이어지는 피아노 신스와 비트가 묵직한, 그리고 제목에 걸맞게 타협하고 순응하는 대신 혼을 마치자는 가사까지, 정말 모범적으로 쿨하고 어둡고 묵직하게 내달리는 점이 맘에 드는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옮길 때 표현에 조금 신경을 썼었습니다. 일부러 살짝 고풍스러운 표현을 고르기도 했고, 원문이랑 후리가나랑 어느 의미로 볼지도 고민하고.....
↓이하 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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捧げよ その魂ーANIMAー
바치자, 그 혼을
黄昏染まる朱は宵に焦がれて
황혼으로 물든 주홍은 초저녁을 그리며
闇は尚も深く心を誘う
어둠은 더욱 깊이 마음을 꾀어내네
贖うべき罪は生の報いか
갚아야할 죄는 삶의 업인가
神が賜う罰は望まぬ宿命(さだめ)か
신이 내린 벌은 원치 않은 사명인가
嘆けどその叫びも祈りも 届かぬのならば
내뱉어도 그 절규도, 바람도 닿지 않는다면
仇なす旋律(しらべ) 常世を穿て
적대하는 선율이 황천을 꿰뚫어
楽園は此処にないと気付いた日
낙원은 여기에 없다는 걸 깨달은 날
堕ちる明け星導くは 渇望の造反劇(リベリオン)
타락한 샛별이 이끄는건 갈망이라는 반역극
箱庭の幻想(ゆめ)も遠く彼方
모형정원의 환상(꿈)은 멀디 먼 저편
忌まれし名に捧げよ その魂ーANIMAー
꺼림직한 이를 바쳐라, 그 혼을
教典(ドグマ)に刻まれた福音の詩
신념에 새겨진 복된 노래
純潔とは無知と憐れ毒を飲む
순결이란 무지와 연민이라는 독을 마시고
正義を模った偶像(かみ)を崇めし
정의를 본뜬 우상을 모시며
愚かな子羊は傀儡となるだけ
어리고 어린 양은 꼭두각시가 될 뿐이니
荊に抱けれ眠る少女に 餞の接吻(キス)を
가시나무에 안겨 잠든 소녀에게 작별의 입맞춤을
魔女の饗宴 神に裁きを
마녀의 연회를 신께 올리길
この躰地獄の業火に灼かれても
그 몸이 지옥의 업화에 불탄다 해도
悔やむことなど一つもない 慟哭の鎮魂歌(レクイエム)
단 한 점도 후회하지 않는 통곡의 진혼곡
造花さえ何時か朽ちるのでしょう
조화도 언젠가는 삭아 스러질테니
忌まれし名に捧げよ その魂ーANIMAー
꺼림직한 이를 바쳐라, 그 혼을
嘆けどその叫びも祈りも 届かぬのならば
내뱉어도 그 절규도, 바람도 닿지 않는다면
仇なす旋律(しらべ) 常世を穿て
적대하는 선율이 황천을 꿰뚫어
楽園は此処にないと気付いた日
낙원은 여기에 없다는 걸 깨달은 날
堕ちる明け星導くは 渇望の造反劇(リベリオン)
타락한 샛별이 이끄는건 갈망이라는 반역극
箱庭の幻想(ゆめ)も遠く彼方
모형정원의 환상(꿈)은 멀디 먼 저편
忌まれし名に捧げよ その魂ーANIMAー
꺼림직한 이를 바쳐라, 그 혼을
捧げよ その魂ーANIMAー
바치자, 그 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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