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번역/棗いつき(나츠메 이츠키)

나츠메 이츠키 / polar night(극야)

SkyRayN 2025. 7. 15. 23:50

나츠메 이츠키 8집, 「ANAMNESIS」의 다섯 번째 트랙, polar night입니다.

 

이 앨범에서 거의  유일하게 잔잔한 발라드에 가까운 곡입니다. 제목인 극야처럼, 해뜨지 않는 밤하늘 아래 괴로워하면서도 '당신'에 대한 마음을 전하는 노랫말이 아름다운 곡입니다. 

 

 

↓이하 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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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明けの星を遠く眺めた
새벽녘의 별을 멀리 바라보면
儚く咲いた刹那の光
덧없이 피어난 찰나의 빛
地平に浮かぶその輝きは
수평선에 떠오른 그 반짝임은
誰を照らしているのでしょう
누구를 비추고 있는 걸까요
 
何のため歌うのか
무얼 위해 노래하는 지
それさえわからなくなって
그것조차 알 수 없게 되어
あの日誓った朝を待つのも
그 날 맹세한 아침을 기다리는 것조차
今はただ苦しくて
지금은 괴로울 뿐이어서
 
高く掲げた手 冬の夜空へ
높게 든 손을 겨울의 밤하늘에
凍てつく星に見透かされた心は
얼어붙은 별에 활짝 드러난 마음은
それでもあなたの いない世界に
그래도 당신이 없는 이 세상에
意味なんて一つもないと歌うの
의미따윈 없다고 노래하고 있어
 
期待すること 諦めないこと
기대하는 것도, 포기하지 않는 것도
もう強がりもいらないね
이젠 강한 척할 필요도 없네
 
傷付いてバラバラに
상처받고 너덜너덜해져서
砕け散ったこの身体じゃ
조각난 이 몸으로는
あなたがくれる優しい言葉も
당신이 건네는 상냥한 말조차
今はただ痛いだけ
지금은 아플 뿐이야
 
届かない願い 泡沫と消え
닿지 않는 바람은 거품처럼 사라지고
取り繕った笑顔さえ歪むなら
얼버무린 웃음조차 일그러진다면
つのらせた想い 汚れる前に
쌓아올린 추억이 더러워지기 전에
何もかもこのまま忘れたい
어찌되었던 이대로 잊고 싶어
 
降り積もる雪が やがて解けるように
내려 쌓이는 눈이 언젠가는 녹아내리듯
私の心もいつか 救われるでしょうか
내 마음도 언젠가는 구원받을 수 있는 걸까요
 
遠く伸ばした手 揺らぐ面影
한껏 내뻗은 손이 흔들리는 모습
足を止めればもう傷付かなくていい
멈춰서면 더는 상처받지 않아도 되지만
それでもあなたの いない世界に
그래도 당신이 없는 이 세상에
意味なんてない
의미따위는 없어
 
長い長い夜 風に吹かれて
길고 긴 밤에 바람에 휘날리며
月の光も照らさないこの道を
달빛조차 비치지 않는 이 길을
それでもあなたが いてくれたなら
그렇지만 당신이 있어준다 한다면
今はまだ明日へ歩いてゆける
지금은 아직 내일을 향해 나아갈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