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번역/棗いつき(나츠메 이츠키)

나츠메 이츠키 / イノリゴト(바라는 것)

SkyRayN 2025. 7. 16. 23:50

나츠메 이츠키 9집, 「HYPNOSONIC」의 첫 번째 곡 イノリゴト입니다.

 

본격적으로 특전이 고봉밥이 되기 시작한 앨범이기도 하고... 아니 세상에 누가 앨범 특전 단편을 10만자를 넘게 쓰는데 그걸 파는것도 아니고 링크로 같이 줄 줄은 몰랐죠 정기 방송때도 다들 기겁했는데...

 

이번 앨범에선 화자가 크게 셋이 있습니다. 그 첫 번째 화자의, 프롤로그와 오프닝을 장식하는 세련된 곡이자 내면의 갈등을 섬세하게 드러내는 가사가 멋진 곡입니다 :)

 

 

↓이하 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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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ain't over until it's over
끝나기 전까지는 끝나지 않으니까
 
(Pray for happiness)
(행복을 위해 기도할 거야)
(After a storm comes a calm)
(폭풍이 지나간 뒤에는 맑게 갤 테니)
 
降り出した雨が水溜まりを作って
내리기 시작한 비가 물웅덩이를 만들고
ぽつりぽつりとまた心を蝕んだ
찰박거리는 소리가 마음을 좀먹어가
「歩き出さなくちゃ」囁きが聞こえた
「발을 떼지 않으면」 하고 누군가가 속삭여
夜明けはいつも憂鬱を乗せて
새벽은 언제나 우울함을 싣고 와
 
(臆病なこの手は)
(겁쟁이인 나는)
明日を願えるほど強くない
내일을 바랄 만큼 굳세지 않아
つたない音が不意にこぼれた
꼴사나운 변명이 불현듯 흘러나왔어
 
綺麗事を祈った こんな心じゃ
허울좋은 걸 바랐어 이런 마음으로는
前を向いて歩いて行くなんてできやしない
앞으로 걸어나갈 수 있을 리 없으니까
I wanna stay here forever 傷を恐れて
언제까지라도 여기에 머물고 싶어 상처받고 싶지 않으니까
震える指で境界線え描いたLoneliness
떨리는 손으로 선을 그었던 외로움
 
行き先も決めず歩き出してはいけない
어디로 갈 지도 정하지 않고 발을 떼선 안 돼
(ーーそれでも行けと声がした)
(──그래도 누군가 가야만 한다고 했어)
声を上げなくちゃ生きてゆくのもままならない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살아가는 것 조차 맘대로 되지 않으니까
(ーー誰かに救われたくて)
(──누군가가 구해주었으면 했어)
 
無機質なトーンで塗り替えられてくビジョン
무채색인 톤으로 칠해져가는 풍경
ありふれた焦燥が背中を押すたび嘔吐いた
흔해빠진 초조함이 등을 떠밀 때마다 구역질이 났어
こんな僕をどう許せばいい?
이런 나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해?
 
綺麗事を祈った 理由もないのに
허울좋은 걸 바랐어 이유조차 없는데도
物分かりのいい大人になんてなりたくない
사려깊은 어른 따위는 되기 싶지 않아
I wanna stay here forever 染められてく
언제까지라도 여기에 남고 싶어 나를 물들여줘
幼いままの感情論願ったForgive me
치기어린 무렵의 감정론에 빌었어 용서해달라고
 
これ以上の幸せなんてない
이보다 더한 행복이란 없어
今が穏やかに続けばいい
지금이라는 안온함이 이어지면 해
それでもなお 時は無情に
그렇지만 지금도 시간은 무정하게
とめどなく移ろってゆく
하릴없이 흘러만 가
 
I wanna stay here forever
영원히 여기에 머물고 싶어
脆くはかない夢を
여리고 덧없는 꿈을
I wanna stay here forever
언제까지라도 남고 싶으니까
刹那のモラトリアムを殺さないで
찰나의 유예를 빼앗지 말고
 
綺麗事を祈った 嫌になるほど
허울좋은 걸 바랐어 질려버릴 정도로
変わらない僕を抱いて往くんだ あるがままに
변하지 않는 나를 끌어안고 나아가는거야 있는 그대로
I wanna stay here forever
언제까지라도 머물고 싶으니까
大事なものは決して離さない
소중한 것들은 떠나가지 않으니까
この祈りごと誰のものでもない僕だ
이 바람은 그 누구도 아닌 나만의 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