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번역/棗いつき(나츠메 이츠키)

나츠메 이츠키 / Son macabre(죽음의 선율)

SkyRayN 2025. 7. 17. 00:10

나츠메 이츠키 9집, 「HYPNOSONIC」의 다섯 번째 트랙 Son macabre입니다.

 

하다하다 프랑스어 사전까지 열고 번역을 했던 기억이 가장 깊게 남아있습니다......

 

곡 자체의 아이디어 레퍼런스가 죽음의 무도기도 하고, 작중에서 명확한 소재로 등장하는 곡 가운데  하나기도 합니다. 사실 묘사된 걸 보면 보컬곡은 아니었을 테니 작중 가사는 어느 한 등장인물의 기본적인 심리와 행동원리를 묘사하는 부분이라고 해도 좋겠네요.

 

어떤 인물상인지 궁금하시다면, HYPNOSONIC 앨범의 특전소설을 직접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특전 링크에서 한국어 번역본도 같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이하 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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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まんない 興味ない
시시한걸, 흥미 없어.
普通で陳腐なこのセカイ Casse-toi
평범하고 진부한 이 세상아, 꺼져라!
 
だれもが皆 Pérdez-vous
누구 할 것 없이, 시간을 낭비하네
堕ちてしまえばいい 捨てちゃえよ réalité
떨어져도 좋으니까, 버려버리자고 현실을
理性なんて 知性なんて
이성 따위, 지성 따위
罪深くて 忌むべきものなの
죄가 깊고 꺼림직한 것일 뿐이니
 
廻れx2 呵えx2
돌고, 돌아라. 가라, 가거라!
亡者となって 傀儡となって
망자가 되어, 꼭두각시가 되어
 
あ、私の可愛いモルモット
아, 내 귀여운 실험체야
(廻って呵ってハジケてトンで)
(돌고 짖고 터지고 날거라)
あ、Pas satisfait
아아, 만족스럽지 않아
奇抜な色彩を 不可解な調べを
기발한 빛깔을, 불가해한 선율을
幻覚も現実も すべて交錯して
환각도 현실도 모든 걸 교차해서
 
Danse fort 更に煌びやかに
힘차게 춤추거라 다시 불붙은 것처럼
à la mort ユメを溶かしたなら
죽을 것 같이, 꿈을 녹일수 있다면
明日だって 見失って C'est terminé
내일조차 놓친 채로, 모든 게 끝났다네
 
 
踊れよ très fort
춤추거라 정말 세차게
苦しいよと悶えても 別に私じゃない
괴롭다고 몸부림쳐도 딱히 내 일이 아닌 걸
故ひとつなく無差別(無差別) 穢すこともなく無作為(無作為)
이유따윈 없이 무차별(무차별) 더러운 것 없는 무작위(무작위)
単なる(イタズラ)それだけ(だからね)
간단한 (장난이야) 그 뿐이야 (그러니까)
壊れろよ Casse-toi
무너지고, 꺼지거라!
 
見下ろす街は今夜も変わらず
내려다본 거리는 오늘밤도 변함없이
輝いた 揺らめいた
빛나네 일렁거리네
キレイだ(そうかな)時々(苛つく)
아름다워 ( 그런 건가?) 때떄로는 ( 짜증이 나)
退屈(窮屈)満ちない(足りない)
지루해 (답답해) 성이 안 차 (부족해)
Désir(Désir)
욕구가!(욕구가!)
 
あ、為されるがままの奴隷たち
아, 시키는 대로 할 뿐인 노예들아
(廻って呵ってハジケてトンで)
(돌고 짖고 터지고 날거라)
あ、Et c'est trop drôle
아아, 정말이지 걸작이구나
未踏の混沌を とびきりのカオスを
본적없는 혼돈을 비할 데 없는 혼란을
乱す程浸れるの 愉悦をもっと
어지러울 정도로 잠겨있고 싶어 이 유열에 좀 더
 
Danse fort 極めて艶やかに
힘차게 춤추거라 한없이 요염하게
à la mort ユメをみせてあげる
죽을 것 같이, 꿈을 보여줄테니
さあおいで こちらにおいで C'est terminé
자, 이리 오렴, 여기로 오면, 모든 게 끝났다네!
 
踊れよ très fort
춤추거라 정말 세차게
私だけがこのセカイを 独り占めできるの
나만이 이 세상을 혼자서 차지할 수 있어
至極当然の事だ そうだ 何もおかしくなんてない
지극히 당연한 일이야 그러니까 전혀 이상한 게 아니야
 
あ、あ、
아아,